A successful book (for me, for now)

주원기 2007. 10. 22. 02:19


요즈음은 뭔가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책 보다는
알고 있지만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들,
더 나쁘게는 모르면서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
실천 가능한 형태로 전달(제시)해주는 책이 더 끌린다.

마크 트웨인이 말하는 "읽고 나서 남는 것" 중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의 변화이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