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요정 바람돌이 주제곡을 너무 열심히 들은 탓인지... (얘들아~ 잠깐! 소원은 하나씩... -_-;;)
가끔 눈에 띄는 '애들아' 라는 표현이 참 어색했다.
이런 표현의 경우에는 '애'도 '아이'의 준말이라 사용이 가능하고, '얘'는 어른이 아이를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이라 가능하니... 둘 다 맞는 표현일 수는 있겠는데...
놀랍게도 google 검색 결과는 '애들아'가 더 많이 나왔다.
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. -_-;
그래서 새로이 찾아낸 방법을 찾아냈으니... 교보문고에서 책 제목으로 검색!
'애들아'는 6종, '얘들아'는 59종. 무척 마음에 드는 결과이다. 핫핫핫...... -_-)y
가끔 눈에 띄는 '애들아' 라는 표현이 참 어색했다.
이런 표현의 경우에는 '애'도 '아이'의 준말이라 사용이 가능하고, '얘'는 어른이 아이를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이라 가능하니... 둘 다 맞는 표현일 수는 있겠는데...
놀랍게도 google 검색 결과는 '애들아'가 더 많이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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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새로이 찾아낸 방법을 찾아냈으니... 교보문고에서 책 제목으로 검색!
'애들아'는 6종, '얘들아'는 59종. 무척 마음에 드는 결과이다. 핫핫핫...... -_-)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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