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실 이사 처음 예정보다는 2,3개월 늦어졌지만, 그리고 아직도 좀 어수선하긴 하지만 드디어 이사를 마쳤다.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라 공기가 탁하기도 하고 이상한 냄새에 머리도 아프고 했는데, 1주일 쯤 지나니 슬슬 정리가 되어가는 듯하다. 어수선했던 지난 며칠(몇일은 '며칠의 잘못')을 되돌아보자면... 금요일에 이전 사무실에서 짐을 박스에 담아 이름표를 붙여놓고 퇴근한 뒤, 월요일에 새 사무실에 와서 배정받은 자리 근처에 쌓여있는 박스를 찾아서 정리하는 포장 이사였다. 그럼에도 짐이 많아 적잖이 고생했던 1人. OTL --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. 특히 준환님! 매번 너무너무 감사해요! ;ㅁ;)b 이 정도 정리하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다. 짐을 좀 줄여야겠다. 평소에 정리하는 습관!! 운 좋게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8 39 40 41 42 43 44 ··· 7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