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A successful book (for me, for now)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요즈음은 뭔가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책 보다는
알고 있지만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들,
더 나쁘게는 모르면서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
실천 가능한 형태로 전달(제시)해주는 책이 더 끌린다.

마크 트웨인이 말하는 "읽고 나서 남는 것" 중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의 변화이니까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배송료 아낄 목적으로 살 책을 찾다가  (0) 2007.12.06
나를 만든 책  (0) 2007.12.03
너 외롭구나  (2) 2007.10.14
읽고 쓰는 즐거움  (0) 2007.02.13
이기적 유전자와 사회생물학  (0) 2007.02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