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즈음은 뭔가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책 보다는
알고 있지만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들,
더 나쁘게는 모르면서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
실천 가능한 형태로 전달(제시)해주는 책이 더 끌린다.
마크 트웨인이 말하는 "읽고 나서 남는 것" 중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의 변화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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